국가 생태관측망

우리 생태계의 건강검진센터, ‘생태관측지소’

기후변화 시대, 자연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기록합니다

생태관측지소 정의 및 목적

생태관측지소(Ecosystem Monitoring Station)는 국가 차원의 생태계 구조와 기능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구축된 첨단 연구 거점입니다. 에디 공분산(Eddy Covariance) 및 피노캠(Phenocam) 등 표준화된 관측 기법을 도입하여, 탄소·에너지 플럭스, 미기상, 토양 환경 등을 실시간·연속적으로 측정하는 과학적 인프라를 의미합니다.

생태관측지소 대표 이미지
  1. 1.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

    육상 생태계의 탄소 흡수원/배출원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,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(Inventory) 고도화 및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 점검을 지원합니다.

  2. 2.기후위기 적응 전략 및 생태계 관리 체계 수립

    극한 기상(폭염, 가뭄 등)에 대한 생태계 취약성을 분석하고,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계절(Phenology) 변화 데이터를 축적하여 선제적인 생태계 관리 및 적응 전략 수립의 토대를 제공합니다.

  3. 3.글로벌 생태 네트워크 협력 및 데이터 주권 확보

    국제 생태 관측 네트워크(AsiaFlux 등)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, 한반도 생태계 변화에 대한 학술적·정책적 주도권을 강화합니다.

주요 관측 항목(3대 핵심 포인트)

  • 탄소 플럭스

    • 에디 공분산(Eddy Covariance) 기법을 활용한 이산화탄소(CO2) 흡수·방출량, 수증기 플럭스, 잠열·현열 등 에너지 교환량의 실시간·연속 측정
  • 기상·토양

    • 기온, 강수량, 습도, 풍속·풍향, 일사량 등 미기상 요소 측정
    • 토양 온도, 토양 수분, 토양열플럭스 등 토양환경 모니터링
    • 상호작용 분석과 극한기상(폭염, 가뭄 등)에 대한 생태계 반응 연구에 수집된 자료 활용
  • 피노캠

    • 고정형 카메라를 활용한 식생 이미지 매일 자동 촬영
    • 영상에서 녹색도(GCC)를 분석하여 발아·개엽 시기, 최대 생육기, 낙엽 시기 등 계절 변화 정량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계절(Phenology) 변화 장기 추적

    GCC : Green Chromatic Coordinate

데이터가 만드는 미래

성장하는 화살표 형태의 인포그래픽
  • 기후변화 대응

    숲이 지구 온난화를
    얼마나 막아주는지 확인

  • 탄소중립 실천

    과학적인 탄소 정책
    수립의 기초 자료

  • 자연 보전

   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
    건강한 생태계 지도 제작

생태관측지소는 기후변화 시대에 자연의 변화를 기록하는  ‘자연의 건강검진 센터’  입니다